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니퍼 로페즈 (문단 편집) === [[향수(화장품)|향수]] 사업 === [[2002년]] [[8월]] Coty,Inc와 함께 향수 및 메이크업 브랜드인 'Glow for Women'를 런칭했다. 업계 전문가들은 부정적으로 전망했지만 보란 듯이 엄청난 판매 수익을 거두며, 그녀를 "가장 높은 수익을 얻는 여성 연예인" 반열에 오를 수 있게 해준 효자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. Coty의 CEO는 "제니퍼 로페즈가 향수 산업에서 성공을 거둔 덕에, 이후 [[마돈나]], [[레이디 가가]] 등과 '연예인 향수' 계약을 맺을 수 있었던 것"이라고 밝혔다. 실제로도 제니퍼 로페즈의 대성공 이후, 할리 베리, [[비욘세]], [[브리트니 스피어스]] 등 일명 '연예인 향수' 런칭이 급격하게 늘어났으며 '연예인 향수 업계의 개척자(Pioneer)'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. * [[2002년]] [[9월]] 머스크 향을 베이스로한 1번째 향수 를 런칭했다.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깔끔한 꽃 향기로, '''[[미국]] 향수 업계 사상 2번째[* 가장 많이 판매된 향수는 Coty의 CEO 'Bernd Beetz'가 런칭한 향수 'Beetz'라고 한다.]로 높은 판매량'''을 기록하며 초대박을 쳤다. 여전히 여성향수 부분에서는 스테디셀러로 꼽히고 있다. 참고로 이 향수는 한국에서도 나름 베스트셀러라서, 출시된지 20년이 지난 2020년대에도 왠만한 향수 매장이나 뷰티 매장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을 정도다. 앞서 순수하고 깨끗한 꽃향기로 설명했듯, 대체로 비누향으로 표현한다. 후술하지만 인기작인 만큼 굉장히 다양한 파생버젼들이 존재한다. * [[2003년]] [[10월]] 샌들우드 향을 베이스로한 은은한 꽃향기의 2번째 향수 의 흥행 참패와 연이은 스캔들과 루머에 휩싸였지만, "나는 여전히(Still) 제니퍼 로페즈이다."라는 의미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. 물론 에 영향을 받은 것.]>를 런칭했다. 특히 탑노트에 사용된 [[사케]]향으로 독특한 느낌을 주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. * [[2004년]] [[12월]] 를 위시한 후속(Flanker) 향수인 Miami Glow를 런칭했고, 이후 Love at First Glow, Glow After Dark, Sunkissed Glow, Blue Glow, L.A. Glow 등을 발매했다. * [[2010년]] [[9월]] 달콤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꽃향이 어우러진 를 런칭했다. 이 역시 발매 즉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, [[2010년]] [[10월]] '''오로지 [[향수(화장품)|향수]]사업 부분에서만 얻은 수익이 1억 달러를 돌파'''하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. * [[2012년]] [[5월]] 베르가못, 샌들우드, 머스크 향이 어우러져 우디한 느낌을 풍기는 를 런칭했다. 런칭 10년을 기념하며 붙여진 이름이다. 가 샤워를 갓 마치고 순수한 상태의 향기라면, 의 경우 자연스럽고 깨끗한 상태의 향기라고 밝혔다. 후속(Flanker)향수인 도 런칭했다. * [[2013년]] [[8월]] 라즈베리와 파인애플의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과일향과 은은한 꽃 향기가 어우러진 향수 를 런칭했다. 정규앨범의 타이틀이었던 에서 따온 이름이다. * [[2015년]] [[4월]] 를 런칭했다. 앰버, 샌들우드, 머스크 향을 베이스로해 우디하면서도 미들노트에는 일랑일랑과 장미향 등의 꽃향기를 넣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느낄 수 있는 향수라고 밝혔다. * [[2016년]] [[4월]] 를 런칭했다. 총 9가지 향이 블렌딩 되어있는데,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향은 탑노트의 [[딸기]]향, 미들 노트의 [[복숭아]]향, 베이스노트의 머스크향으로 전형적인 여성향수라고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